무난하고 순한 크림
많이 산뜻하고 가벼운 크림일 거라 생각했는데,
중간보다 살짝 가벼운 유분기입니다.
복합성, 중성, 약지성, 약건성 피부에 적당할 것 같고
지성이든 건성이든 양극단의 피부나
여름이나 겨울처럼 극단적인 날씨에는
복합성, 중성도 안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 성분표를 보면
판테놀로 진정 효과를 주고
나이아신이랑 마데카소사이드가 들어있어서
트러블로 인한 색소 침착이나 상처도
케어해주려는 제품 의도가 보여요.
티트리처럼 강한 제품은 아니고
무자극으로
천천히 피부를 진정시키는 타입이네요.
패키지 제품 중에 튜브를 먼저 사용 중입니다.
튜브형 제품 입구가 좁아서 처음에 놀랐는데,
써보니 이 제품 제형이랑 딱 어울려요.
넓었으면 양 조절 어려웠을 것 같아요.
뚜껑은 넓은 편이라서 세워두기 편하고,
몸체 재질은 얇고 잘 짜지면서도 질긴 타입.
이 리뷰는 2022.03.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