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엄청 쎕니다. 지속력도 좋아서 하루 종일 머리 냄새를 잘 가려주는 느낌이었어요.
뿌리고 나면 머리도 바로 뽀송뽀송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가까이에서 뿌리면 하얗게 분사돼서 머리가 살짝 회색처럼 보일 수 있어요.
빗어도 조금 남는 느낌이 있어서 꼭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만 뿌려도 진한 바닐라향이 향수처럼 남는데, 흰색 가루가 머리에 묻을 정도로 가득 뿌려야 그제서야 노세범 효과가 나타나요😥
효과있게 뿌리면 대중교통 이용불가...ㅎ 집에 노세범 샴푸가 있는데 떡졌을 때 쓰지 못하는 아이러니...
제가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무향이면 가득 뿌리면서 잘 사용할 것 같은데😢
이 제품 개발하신 분한테 어떻게 사용하는게 정석인지 여쭤보고 싶을 지경입니다
친구가 생일선물로 줘서 처음 사용해보게 된 드라이샴푸였습니다! 드라이샴푸 특성상 특유의 강한 향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ㅠㅜ 향기가 나쁜 건 아닌데 세긴 세더라구요. 그래도 유분 잡고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주는 건 탁월합니다! 특히 다른 드라이샴푸 리뷰들을 보면 다 위에 하얀 가루가 남아서 불만이라는 분들도 많았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엔 그런 것도 남지 않고 자연스럽게 뽀송해지더라구요! 뿌림과 동시에 시원~해서 상쾌함까지 더해주는 만족스러운 드라이 샴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