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올리브빛 살짝 꾸덕한 점성이 있는 반투명한 오일 제형
-가벼운 편이라지만 오일이다 보니 아무래도 나같은 지복합성 피부엔 흡수시키고 나서도 오일리한 느낌이 약간 남는다. 피부 타입에 따라, 계절에 따라 사용량 잘 조절해야 함. 가을 겨울이 지나니 손이 전혀 가지 않음
-항염 진정 효과 있음. 얼굴 전체가 민감하고 성나서 트러블 날 것 같다 싶을 때 기초 마지막 단계에 한 두 방울 섞어서 바르면 확실히 가라앉는 느낌
-하지만 안 맞아서 얼굴 전체가 붓고 접촉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보였으니까 꼭 팔 안쪽-귀 뒤쪽-턱 밑-얼굴 일부 피부 점진적으로 패치 테스트 해봐야 한다.
-냄새가 진짜 딱 한방 생리대 냄샌데 단 한 방울로도 세 네 시간 정도는 코끝에 냄새가 계속 맴돎
-한 번에 소량만, 가끔 필요할 때, 가을 겨울 한정으로 사용하는데 사용 기간도 짧고 입구에 꾸덕하게 묻은 게 지저분해서 남은 양은 버렸음. 그러고 나니 재구매는 꺼려짐
효과는 괜찮은데 사용 경험이 많이 아쉬움. 3.5점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