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조 많이 느끼는 수부지, 특정 성분에 민감(모공 막는 성분, 병풀, 유향) 가끔 염증성 여드름, 모낭염인지 좁쌀인지와 흉터가 고민, 모공과 주름도 서서히 존재감 과시 중
성분 : 🌟🌟🌟🌟🌟
시드물하면 성분, 성분하면 시드물인 거 같음. 주의 성분 알레르기 유발 성분 0, 민감하게 하는 여타 성분도 없음. 지성이라 모공을 막는 성분을 혐오하는데 오일이나 그런 성분도 없이 순하게 수분 충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 트러블 전혀 없음.
가격 : 🌟🌟🌟🌟
속건조를 잡을 때 쓴 여타 제품보다 가성비는 좋음. 수분가득 앰플은 1ml 725원. 3개 세트 구매하면 637원. 비피다 앰플은 거의 1+1하던데 1ml당 375원. 다당류 수분 에센스는 1ml당 296원.
수분 가득 앰플은 기능성은 없고 건조함만 해결해주는 부분에서 가성비는 다당류 수분 에센스 > 수분 앰플.
비피다는 좀 더 비싸지만 여러 부분에서 피부가 더 좋아져서 겨울엔 비피다, 봄여름가을엔 다당류 수분 에센스, 사실은 사계절 내내 둘 다 쓰고 싶지만 이렇게 구분할 수 있겠음. 겨울엔 비피다 + 다당류 수분 에센스 조합도 괜찮을 듯.
효과 : 🌟🌟🌟🌟+반
정말 속건조만 해결하기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속건조만 잡아주는데도 아주 만족함. 속건조의 핵심은 지속력이라고 봄. 순간만이라도 수분감을 만땅 느껴주게 해주는 제품은 많은데 하루 종일 속건조가 뭐지? 하고 전혀 못 느끼게 해주는 제품은 찾기 어려움. 그것도 트러블 안 나면서. 이게 딱 그런 제품임.
제형은 물 같은데 여러 번 겹쳐 바르면 찐득찐득하게 올라감. 다당류 분자량이 커서 그런가. 좀 밀도 있는 물이라는 느낌? 내 얼굴에 막 설탕물 엄청 올려놓은 느낌.. 대신 기름기 있지 않고 전혀 무겁지 않음. 답답하지 않고 흡수시킨 후는 또 보송해짐. 그렇게 하면 속건조가 더이상 안 느껴짐 신기..
환절기의 속건조 느끼는 수부지들은 진짜 트러블은 트러블대로 나고, 각질은 각질대로, 간지러움, 따가움 혹은 심하면 홍조에 뒤집어지기도 할 거임. 억지로 보습한다고 오일 성분 발라도 수분으로 해결한 것이 아니니 속건조는 여전하고 트러블도 나고. 근데 이건 처음 끈적거림만 익숙해지면 제품 때문에 나는 트러블은 나지 않을 거라고 보장함. 이거 쓰고 나는 사람은 베타글루칸이 안 맞는 거니 다른 보습 제품을 알아보는게 좋음. 다당류 수분 에센스 바른 후로는 더블웨어를 발라도 속건조는 많이 느껴지지 않음. 그런데다 밀리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음. 그냥 내 피부같음. 메이크업 안해도 건조함은 느끼니까 그냥 건성지성복합성민감성 모두모두 썼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