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향기에요. 이거 몸에뿌리면 여자가 쓰기에도 무리없습니다. 옷에뿌리면 남성적인 원래 향이 더 강하게 나서 주로 몸에뿌릴수있는 여름에 자주 쓰는거같아요.
크리드 특유의 짠내 베이스가 주를 이루고, 시원한 향기가 납니다. 시원하거나 가벼운 향기는 먼가 저렴한느낌이 나기 쉬운데 이거는 그와중에 묵직하게 무게감이 있어서 좋아요. 약간 달콤한 느낌도 있습니다. 너무 향기가 튀지않지만 피드백도 확실히 오는 향수에요.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소금짠 바닷바람냄새(?) +포근한 냄새 + 뭔지모르지만 아주 미세한 달콤한 향기 저는 이렇게 느껴지네요. 중성적인 향기 추구하시는 분들 시향 추천드려요.
차고 시리지만, 그 뒤에 깨끗하고 맑고 포근함이 있는 진짜 도라버리는 향
여자이지만, 한겨울 눈오는날, 진짜 미치게 추운날은 무조건 주저하지 않고 뿌려주는 무조건적인 향수
남,녀 상관 없이 은은 하지만, ‘아... 저사람 되게 차가울거 같은데 가까이 하기힘들거 같은데 왠지모르게 끌려’ 이런 느낌이라 절대 놓칠 수가 없어버림 ㅜㅜ
겨울에 뿌리면 너무 좋은 향수 !
베르가못, 네롤리 다 좋아하는 향이라 그냥 믿고 샀는데 생각보다 시트러스가 강한 느낌은 아니고 은은하게 청량한 느낌을 주면서 옅은 물냄새? 눈냄새? 같은 향이 나서 눈 덮인 산장이 떠오르는 향이었어요 🗻❄️ 잔향은 머스크, 우드 요런 계열의 향이라 겨울에 사용하면 따뜻한 느낌 .. 🤍
요것만 단독 사용했을 땐 잔향이 약간 진해서 플로럴 계열 가벼운 향수랑 레이어링하니까 잔향까지 은은하고 좋았어요 ! 주로 코트 안쪽이나 머리카락 끝에 살짝 뿌려서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