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크리미한 타입의 컨실러에요
이벤트로 받았던건데, 라이트2호라 저랑 색상은 안맞아요...그냥 제 톤보다 조금 어두운 비레디 컨실러 3호랑 섞어서 쓰거나 하이라이트 주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근데 보기에 타사 다른 컨실러들에 비해 톤이 좀 화사한 편인 것 같았어요.
이름 그대로 크리미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컨실러에요. 바를 때 밀착력도 괜찮고 촉촉해서 들뜸이나 각질부각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얇기까지 해서 컨실러 특유의 무게감, 답답함, 건조함이 없어서 좋아요.
되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커버가 되다보니 커버력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고, 그냥 21호 정도에 핑크베이스인 분들이 베이스 대신 쓰거나 다크서클에 쓰기 무난하겠다 정도에요...
용기는 그냥 무난한가 싶었는데 입구에 너무 많이 묻어서 주기적으로 자주 닦아줘야할 것 같아요.
시간이 오래 지나면 갈라짐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고, 지속력이나 무너짐 면에서 그다지 막 좋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그리고 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졌어요.
장점도 많지만 애매하게 단점이 좀 있는 컨실러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2021.06.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