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와 모발엔 좋지만 가격이 아쉽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써보는 후기
원래 요즘 두피가 안좋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마침 써볼 기회가 생겨서 나름 꼼꼼히 자주 써봄.
우선은 사용감은 처음에 떡질 것 같아서 걱정됐는데 머리 감고 나서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쓰고 말리고 나면 거의 영향이 없는 수준이었음.
좌우 8곳씩 섹션을 나눠서 총 16번 뿌리라고 되어있긴한데. 그렇게까지 꼼꼼히 하기는 어려워서 적당히 큰 섹션만 나눠서 머리에 뿌렸고, 손가락으로 두피 사이사이를 마사지하듯 발라줌.
향이 좋다고 하긴 힘들고, 약한 한방 향이 난다. 근데 뿌리고 나서만 좀 나고 이후에 많이 느껴질 정도는 아님. 개인적으론 뭔가 인위적인 향기보다는 건강하고 덜 거슬리는 느낌이었음.
아직 짧게만 써서 효과를 충분히 봤다고 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 두피부분이 좀 더 깨끗해지고 트러블이 있던 곳도 잠잠해짐.
다들 아베다하는 이유가 있구만(?) 생각이 들긴함. 다만 내가 내돈주고 산다고 생각했을때는 가격대비는 잘 모르겠음. 누가 선물로 사주면 기분좋게 쓸 것 같은 제품.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