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물아홉에
정수리 가르마 하얗디 하얗게 잘 보이고
넓어진 거 보고 충격 받았다 너무..🥵
얼굴만 자외선차단제 잘 바를 게 아니더라구요
두피에 열 쪼이면 탈모에 한걸음 가는 기분 ㅜ
하루 하루 한 살 더 거듭할수록
두피에 열이 올라가고 안 빠져나가니
독소때문에 어쩌다 한 번씩 두피 여드름이나
껍데기나 비듬이 생긴걸까 ㅠ
이런 고민이던 와중에
이제 예방해야지 싶어서
스칼프 위주로만 쓰고 있어요
인바티 샴푸 너무 잘 썼어서
컨디셔너도 군더더기 없이 좋은데
끈끈하고 기름진 제형이 아니고
약간 부서지는 제형이랄까 컬러는 베이지?브라운?
러시 비비씨위드처럼 흐터지는 콩고물 같이
부서지는 제형 !!!
모발에 묻히고 마사지 하는 느낌도 맞는데
나는 묻히고 잘 잡아서 찹찹찹 때려줘요
특히나 두피 관리해줘야 하는데
두피까지 닿아도 되는 컨디셔너라
믿고 쓸만 하고 확실히 머릿결은 부드럽고
두피도 건강해진 게 느껴지는 게
쓴 날 안 쓴 날 볼륨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나요
미용실에서 클리닉 하고 나온 날 못지 않게
뿌리에 볼륨이 생기고
축 가라 앉지 않아 좋아요
또 3만원대의 행복이랄까.. 사랑해
내 두피 지켜조 인바티🙆🏼
이 리뷰는 2020.07.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