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쓰면서 각질제거가 되는지 자체는 잘 못 느꼈는데 사용을 중단하면 그제서야 그 동안 각질 케어가 됐었던거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트러블도 종종 올라오는 지성피부이다보니 각질케어가 굉장히 중요한데, 따로 필링이나 스크럽을 하지 않아도 편하고 순하게 각질 정리가 돼서 좋습니다. 즉각적인 효과는 없고 효과 자체가 잘 눈에 띄진 않아요. 트러블 케어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어보여 4년 째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이 제품을 시발점으로 국내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토너패드를 출시하고 있는데, 여러 제품들을 써보다보니 이 제품에서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여요.
패드의 크기가 좀 더 크고 토너가 좀 더 촉촉하게 묻어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케이스도 돌려 여는 것 말고 위로 여는 똑딱이 뚜껑이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ex 벨라몬스터 당근패드)
이런 단점들만 개선 된다면 짱짱 줄 수 있을텐데 아주 약간의 아쉬움이 남네요ㅠㅠ
이 리뷰는 2020.08.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