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마자 빨리 바르고 싶은 마음에 땀 조금 난 얼굴에 같이 산 와플퍼프로 거울도 제대로 안보고 막 발랐는데....와.....이건.....신세계....저는 티존은 번들거림 오지고 입가는 심한 건성인 복합성이에요. 그래서 입가 주변은 사실 뭘 발라도 항상 다 떴거든요. 근데 여드름 자국도 많아서 항상 커버력 높은 제품만 쓰다보니 항상 두꺼운 게 티나고 더럽게 보이고 그랬어요. 이 파데는 예쁜 피부표현이 하고 싶어서 얇게 발리는 제품 한 번 발라보자 해서 샀는데 신경써서 발라도 뜰까 말까 한 제 피부가 땀 난 얼굴에 막 발랐는데도 도자기처럼....매끈....또 제가 코 옆에 모공이 크거든요. 그것도 부각 안되고 모공커버도 거의 완벽......파데 정착합니다. 저 이거 무덤까지 갖고 갈 거에요. 밀착력 오지구요, 커버력 큰 여드름 아니면 다 가려지구요, 지속력은 좀 더 있어봐야 겠지만 일단 평타 이상인것 같구요,세미매트 좋아하는데 적당한 세미매트구요, 뭐하나 빠지는 거 없는듯요....와...대박...
에뛰드 더블래스팅 썼었는데 그건 어떻게 발라도 다 뜨더라구요. 더페 잉크래스팅으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더블래스팅보다 건조하다는 후기가 꽤 있어서 이거 샀는데....여러분 이거 최고예요ㅠㅠㅠㅠ
지속력 쓰러 왔습니다.....와....
저 막바르고 땀흘리면서 계속 걷고 얼굴 문지르고 했는데....무너짐 예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너짐이 없어요. 8시간정도 지났는데 유분 올라온거 빼고 처음 바른 그대로예요. 그리고 제가 볼 쪽에 촉촉한 로션 바르고 파데 올려서 그런지 만졌을때 촉촉하더라구요. 그래서 묻어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촉촉한데 안묻어나요.....뭐지...이 완벽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