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푸치푸라(로드샵) 파운데이션을 써보고 싶어서 거의 정보 없이 샀던 거고, 사실 도레미 콜라보 때문에 샀던 제품인데 겨울에 건조할 때도 느꼈지만 촉촉하고 발림성 있는 것과 별개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기름지다고 해야할까… T존의 유분이 너무 올라와서 쓰기 애매했음ㅠ 묽은 제형이라 스펀지를 사용하면 스펀지가 다 잡아먹고 브러시로 쓰면 스펀지로 꼭 정리해줘야 하고 일본 사람들은 다 손으로 바른다니 손으로 바르면 기름지고(???) 결국 얼마 못 쓰고 버렸다는…ㅠ
정체성이 정말 확실한 제품.
높은 커버력, 밀착력, 매트한 마무리감 원한다면 다른 파데를 찾아보길 추천. 얘는 촉촉+글로우+바른 듯 안 바른 듯 하지만 화장한 느낌은 나는 청초한(..) 파데임. 커버력은 거의 없고 약간의 톤 보정만 됨.
손으로 쓱쓱 바르기 좋고 바르는 도구도 크게 타지 않는 듯. 피부표현이 예뻐서 가끔 바르고 싶은 파데.
오쟈마녀 도레미랑 콜라보한 제품으로 가지고있는데 솔직히 딱히 살 생각없었는데 도레미 콜라보때매 산거 맞아요...ㅎ
인테그레이트도 일본에서는 이제품 말고 푸딩같은 파데가 유명한걸로 아는데 얘는 그냥 무난무난해요. 딱 촉촉한 파데하면 생각나는 맑은 피부표현 그치만 모공을 가려주진않고 커버력도 딱히 쌓이지 않지 하는 그거에요. 장점이라면 개인적으로 1호 색상이 너무 이쁜거같아요 제가 22호정도 되능데 딱 반톤정도 밝혀주는 느낌? 다크닝이나 지워지듯 사라지는 지속력또한 그야말로 촉촉파데의 정석...ㅋ
무난무난하게 한통 잘 쓰고 지금 거의 바닥 보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