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이라는 단어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는 제품. 쓰면 그냥 촉촉하다..정도. 향은 호불호 안 갈릴 것 같은 무난한 향. 문제는 통인데 전에 놀러갔다가 더페 세일이길래 이거 떨어진거 생각나서 걍 두 통 샀는데 (싼 것도 장점) 너무 무거워서 길거리에 걍 던져버리고 싶었음 통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꽤 무겁다....그 날 늦은 저녁때까지 놀았는데 치한 만나면 이거 무기로 쓸 수 있을것같아서 좀 든든하기까지 했음.
암튼 무난탬이고 저렴해서 좋음. 여름에 타서 피부 화끈거릴때 냉장고어 넣었다가 쓰면 진정되고 좋음. 저렴해서 화장솜에 뭍혀서 막 썼다. 지금도 쓰는 스킨로션 말고 별도로 얘는 그냥 필수품으로 구매하는듯.
아르쌩뜨라인들 너무 순하고 좋아요 촉촉하고 추천합니다 !! 이게 예전부터 유명했던 노란띠 스킨 맞죠?
항상 다 써갈 때 쯤이면 세일 기다려서 사던 기억이 나네요 평소에는 바로 펌핑해서 사용하고 좀 더 보습이 필요하다 싶으면 흔들어서 사용했던 것 같아요 비록 지금은 다른 물스킨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라도 다시 돌아갈 의향이 있고 리페어가 단종되기 전까지 아르쌩뜨 라인만 쓸만큼 애정합니다♥
작년에 한창 돈 없을 때 알바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무런 기대없이 구매한 제품. 근데 기대가 낮아서인지 제품이 좋은건지 생각보다 괜찮았음. 그때는 지금보단 덜 지성이었지만 지성피부긴한데 오일층이 토너병에 떡 하니 보이니까 살짝 불안감을 안고 썼는데 유분기 별로 안느껴짐. 오히려 화장솜에 묻혀서 바르는데 촉촉하니 촉촉하니 촉촉함. 딱히 향은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기억은 잘 안나고 화장솜 적실 때 저 조둥아리에서 아까운 내 토너가 사정없이 이리로 저리로 튀었던 건 좀 아쉬웠음. 지성인 나는 겨울엔 쓰기 괜찮을 거 같음. 아 한가지더ㅋㅋ 오일층이 더 빨리 닳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