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직하고 심플한 불투명한 용기에
300ml 양의 토너가 들어 있어서~
부담없이 7스킨법 or 스킨팩 할 수 있어요.
한쪽면이 거친 화장솜에 적혀 사용하면
저자극 필링패드로도 활용 가능하더라고요.
피부에 닿았을 때, 음... 뭐랄까??!
무향무색의 맑은 콧물?! 달팽이 점액?!
처럼 미끄덩하면서, 점성이 있어서~!!
지금같은 건조한 환절기에 피부진정과
보습 기능의 토너로 딱 적당할 것 같아요.
저녁에 세수하고 로션없이 이것만
7번에 걸쳐 발라봤는데(=7스킨법)
와우~~!! 피부가 정말 초크초크해요~!!
음... 뭐랄까??! 예전 티비 CF에 나왔던
코쿠준 스킨로션처럼 속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이에요. (속건성인들에게 추천함~!!)
근데 이게 잠깐만 촉촉하다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버리는게 아니라, 로션 바른 것처럼
수분감이 꽤 오래가서 좋더라고요.
끈적끈적하다고 로션바르기 싫어하는
신랑 얼굴에 화장솜에 적셔다 쓱쓱 닦아
내듯 발라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ㅁ+
‘수영장 토너’라 불릴만큼 용량도 착하지만
성분도 착해서~ 트러블이나 다른 부작용
없이 쓸 수 있는 순한 토너라서~~~
지금 한달에 한번 있는 매직시즌인데,
스킨팩으로 피부진정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