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드릴로만 갈아버리는 데가 대부분이던데... 젤네일이랑 같이 제 손톱도 갈아버리는 거 같아요. 손톱이 아주 그냥 종잇장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럴 바에 집에서 셀프로 조심조심 떼는게 드릴로 생손톱 갈리는 것 보다 손상 적을 것 같은 느낌인데.... 진짜 젤네일 샵에서 제거하는게 손상 제일 덜 가는 거 맞나요?
해를만난새벽
31세 · 여 · 지성
2024.07.15
그래서 젤네일은 휴지기가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뜨거움이 많이 느껴져서 램프에 손을 못넣을 정도여가지고 네일아트 강제휴식하는 분도 계셨어요 아크릴도 있고 스티커도 있고 네일아트 안하고 그냥 사는 방법도 있고 선택지가 의외로 다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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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ㄹㄹ
31세 · 여 · 복합성
2024.07.16
실력이 떨어지는건지 그냥 빨리 많이 받으려고 대충하는건지 냅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일 굵은비트로 다 갈아버려서 손톱 갈아먹는 샵이 있어요. 단계적으로 비트 바꿔가면서 섬세하게 갈아내는게 맞고 제거후 다시 아트 할 예정이면 베이스젤까지 깔끔하게는 안 갈아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다니는 샵이 1년정도 다녔는데 손톱 얇아진 느낌은 전혀 없네요. 전 원래 셀프네일 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아세톤으로 불려 떼는게 너무 손톱까지 말랑해지길래 무서워서 샵으로 갈아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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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단
32세 · 여 · 중성
2024.07.18
섬세하게 해주는 곳 아니면 저는 샵도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평생 손톱 찢어짐 부러짐 모르고 살았는데, 네일 1년 가까이 받으면서 드릴로 갈아낸 부분만 엄청 얇아서 잘 찢어지고 부러지고, 가끔 갈아내면서 손톱 뜨거워질정도로 갈렸던 경험도 있어서 이건 정말 잘해주는 사람 아니면 전 똑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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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왔다얘들아
32세 · 여 · 복합성
2024.07.24
드릴 케어는 시술자의 테크닉이 가장 중요합니다. 충분한 경력의 테크니션들은 절대 손톱까지 갈아내지 않아요. 정말 숙련된 분들은 베이스코트가 미세하게 남아있는 정도로만 제거하기도 합니다. 드릴 제거 자체가 문자가 아니라, 시술자의 테크닉 문제이니 다른 샵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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