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l로 샀는데 사이즈가 귀엽다.
파우치에 넣어도 딱인 사이즈.
갖고 다니면서 막 쓰기 좋은 편.
아쉬운 건 퍼퓸이라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는 지속력.
솔리노트 제품들이 다 전체적으로 지속력이 약한 듯.
향기는 파우더리한데 텁텁하지 않아서 여름에 써도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다. 끝향은 조금 달달하게 남아서 떼블랑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이 덜 한 기분이었다.
재구매는 음. 어디선가 맡아본 듯한 향이라서.
솔리노트에서 지금 제대로 꽂힌 향은 피기에라서(이미 50ml보틀 2개째 쓰는 중) 재구매는 역시 또 피기에를 살 것
같다.
솔리노트의 모든 향수를 득템하려고 마음을 먹은 나는
올리브영에서 또 이 향수를 입양해왔다 진짜 포근포근힌 향이다
첫향이 너무 맘에 들어서 샀지만 조금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이거 쓰고 나갔더니 사람들이 다 알아봐줘서 기분이 넘 조타
친구는 나보고 무슨 샴푸 쓰냐고 물어본다
진짜 가격은 착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향수 이다
체리시에랑 궁합이 좋다고 해서 레이어링 할 목적으로 샀는데 별로예요🤣 제가 파우더향을 안 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분명 체리시에랑 같이 뿌렸는데 계속해서 파우더 향만 솔솔 올라오네요. 그렇게 고급진 향도 아니어서 나이대가 어린 분들이 쓰셔야 할 거 같아요. 혹시나 저처럼 레이어링 궁합만 보고 구매하실 분들은 그전에 꼭 시향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