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 자체는 말랑말랑 보들보들 좋은데 모양이 저래나서 잡기도 애매하고 뾰족한 부분이 있어봤자 너무 굵어서 세심한 곳은 바르기 힘들어요.
브러쉬로 파데 펴발라주고 궁둥이 부분으로 두드리다가 꿀렁꿀렁거리고 갑갑스러워서 옆면 굴곡 무시하고 옆면으로 두드리고있는 나를 발견했어요.
유투버분들이 사용하시는 거 보고 따라 질렀는데 만족 중
물먹이면 엄청 커져서
몇번 두드리지 않아도 커버가 되어있음
하지만 큰 만큼 코같은 부분은 바르기 어려움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물먹이지 않아도 쓸만 했던점
다른건 너무 딱딱해서 물을 먹이지 않고는 쓸 수 가 없었는데 얘는 딱딱하긴 했지만 물 먹이지 않아도 쓸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