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까지 쓰다가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효율적이라 그만 쓰기로 했는데, 두통 다 쓰면서 느낀점들은
1. 향이 강렬하다.
엄마 화장품냄새나서 놀랐는데 쓰다보니 익숙해지긴 했으나 민감한 사람들이면 계속 치일것같다. 선물용으로 선택한다면 수반되는 리스크가 클것.
2. 각질 제거엔 효과적이지 못하다.
몇밤을 바르고 자봤는데 딱히 나아지는 기색이 없다. 동일 회사 제품인 퓨어 시어버터 밤을 발라도 동일했던걸로 봐서 시어버터는 딱히 립케어에 효과적이진 않은것같다.
3.뻔질거리지는 않는 제형
니베아, 리얼베리어는 개인적으로 좀 묽고 반들반들하다는 느낌이 들어 기피했는데, 이 제품은 꾸덕하다. 바르고나면 좀 끈적한데 난 오히려 이게 취향에 맞다. 부드러운 느낌? 흔치 않다.
성능은 특정 면에서 두각을 보이나 가격에 메리트가 1도 없으므로 지속적인 사용은 힘든 립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