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해서 덧바르기 좋은 립밤
왜 비싼게 좋다는건지 알듯 하네요. 글로벌 브랜드들은 확실히 연구를 많이하는게 느껴져요. 심지어는 이런 작은립밤같은 제품군에서도요.
저렴이 니베아랑 발레아같은 브랜드와 비교했을때 보습력에서 그렇게 차이가 없다 생각했는데, 흡수력이 차이가 나네요. 저렴이 립밤들은 사실 기름으로 보습을 하는거라 유분과 수딩감이라는 미끌미끌한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매트립 바르기전에 발라도 될 정도로 기름지지않아요. 기름지게 보습을 하는느낌이 아니라 딱 립베이스로 바를 수있는 부들부들함이에요.
비슷한 가격대의 유리아쥬와 비교해봐도 유리아쥬가 확실히 글로시한 느낌의 립밤이면, 이 제품은 좀 더 하드한 타입이에요. 글로시하고 쫀쫀한 느낌을 좋아하시면 이
제품에 만족을 못하실거에요. 라이트한 제형이라 입술 답답한거 못참는 분들께 추천해요.
보습력이 립으로 바로 흡수되면서 빠른 시간내에 결을 부들하게 해준다는 느낌이 강해요.
각질탈락은 요 제품 바르고 10분후 클렌징워터를 화장솜에 묻혀서 살살 닦아내면 잘 불어나와요.
전체적으로 시어버터와 꽃향이 나는데 거북하진않아요.
그리고 입가 트러블에도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해서, 전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립밤 록시땅으로 정착(땅땅)
이 리뷰는 2021.11.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