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 사용해봤는데 제가 쓰던 립밤들 보다는 조금 더 유분감이 있어요 그래서 보습력은 좀 더 좋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두툼하게 얹어 각질 불려서 매끈한 입술 만드는건 안되지만 잠재워주기엔 꽤 괜찮아요 제 취향에 맞는 립밤은 아니지만 보습력이 괜찮아 손이 자주 가는 립밤입니다
뚜껑 열면 옛날 화장품 특유의 달달구리한 냄새가 확 풍겨요. 아이보리색의 립밤이 스틱 형태로 들어있고, 고체지만 조금 무른 감이 있어 꽤 부드럽게 발립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 찐득한 감이 있고, 보습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에요. 그냥 집에 두고 바르기 무난한 립밤 정도... 눈에 띄게 각질이 개선되진 않습니다. 기름기가 살짝 돌아서 메이크업 올리기도 좀 애매해요.
✅향: 굉장히 익숙한 향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시어버터향이에요. 어릴때 써본 어린이용 화장품 냄새랑 비슷한것 같아요
✅끈적임 거의 없어요. 그리고 가볍게 올라가서 부담이 없어요
☑보습: 살짝 아쉬워요. 바른 직후에는 촉촉하지만 오래 지속되진않아요
☑각질케어: 각질이 잘 가라앉지 않아요. 여러번 덧바르고 잠자고 일어났는데 각질이 그대로입니다.
되게 단단한 제형이라 당황. 발라도 겉돌기만 해서 당황... 몇천원짜리 립밤도 이러진 않는데 하면서 덧발라봐도 입술 위로 올라가기만 하지 제역할은 하지 못함... 뭔가 립밤이 아니라 그냥 무의미한 스틱을 바르는 느낌? 록시땅 핸드크림에 만족해서 샀는데 효과 못 본 립밤이었음
두개까지 쓰다가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효율적이라 그만 쓰기로 했는데, 두통 다 쓰면서 느낀점들은
1. 향이 강렬하다.
엄마 화장품냄새나서 놀랐는데 쓰다보니 익숙해지긴 했으나 민감한 사람들이면 계속 치일것같다. 선물용으로 선택한다면 수반되는 리스크가 클것.
2. 각질 제거엔 효과적이지 못하다.
몇밤을 바르고 자봤는데 딱히 나아지는 기색이 없다. 동일 회사 제품인 퓨어 시어버터 밤을 발라도 동일했던걸로 봐서 시어버터는 딱히 립케어에 효과적이진 않은것같다.
3.뻔질거리지는 않는 제형
니베아, 리얼베리어는 개인적으로 좀 묽고 반들반들하다는 느낌이 들어 기피했는데, 이 제품은 꾸덕하다. 바르고나면 좀 끈적한데 난 오히려 이게 취향에 맞다. 부드러운 느낌? 흔치 않다.
성능은 특정 면에서 두각을 보이나 가격에 메리트가 1도 없으므로 지속적인 사용은 힘든 립밤.
시어버터라는 이름을 들으면 뭔가 보습력이 상당히 좋을 것만 같지만 전혀 아님. 그래서 그냥 회사에 두고 점심시간에 양치 후에 가볍게 바르는 정도?
입술이 심하게 트시거나 각질이 심한분들은 각질 부각이 될 수 있으니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가격으로 이 제품을 쓰는 것보단..차라리 니베아나 챕스틱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상태-각질 심함. 립색조 제품에 따라서 각질 대량 생성됨. 입술 자주 깨뭄
사용제품 - 립제품은 일년내내 달고 살면서 거진 다써봄
챕스틱 종류쓰면 보습과 무관하게 트러블 생김
제품 사용- 저랑은 별로 안 맞았어요.
보습 지속력 없어요
록시땅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보습 좋을걸로 기대했다가 실망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