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컨셉입니다
같은 라인에 크림과 로션이 있다면 주력 성분이 같고 제형만 다르게 만들어진게 보통 상식인데
셀라피 아토리페어는 다릅니다 띠용
다른 진정 추출물들은 같은데
가장중요할 중심보습이
크림은 판테놀과 시어버터고
로션은 세라마이드와 스쿠알란입니다
그래서 뭔가 좀 미묘한 기분입니다
둘다 앞성분까에 가벼운 보습성분들을 많이 깔아서 궁극적으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보습제'를 만드는데 집중한거 같아요.
크림은 흡수가 많이 필요한 수부지(속건성에 겉은 번들)분들 정말 잘맞을 거 같습니다(로션은 다음에 로션에 쓰겠음)
그래서 크림은 짰을때 꾸덕하지않고 쫀득한 로션같고 오히려 로션이 더 크림같은 제형이에요!!!
흡수는 정말 빠릅니다
좋은성분과 특별한 기술이 잔뜩 들어간 피부과 보습제들처럼 대단한건 없고 좋은성분의 함량도 낮은 편이지만
그덕에 매우 가성비가 좋고 순한 제품입니다
성분 갯수자체는 30개정도로 아주적은편은 아니나
천연추출물이 쓸데없이 많이들어가지 않아서 자극적이지않고
과잉피지로 고생하고있지만 속은 건조한 피부들에는 충분히 도움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