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707은 핑크+오렌지빛? 연어빛? 정도이고
CC708은 약간 더 어둡고 빼박 오렌지빛.
텍스처 자체는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함.
게다가 700, 707, 708 중에서
가장 나한테 잘 맞는 707만 이상하게 잘 안 그려짐.
몇 번이고 토닥토닥해도 하 진짜 변화가 없음(딥빡).
다른 색상은 색연필처럼 불투명하게 잘 올라가는데...
그런 면에서 품질도 뭐... 좋지는 않은 듯.
이 길고 긴 연필을 사용기한 안에 다 쓰는 것은
전문가만 가능할 듯. 아 그래서 전문가용인가...
수년 전 주근깨 지진 자리의 밝은 흉터를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살아왔는데
톡톡 찍어주니 거울 볼 때 거슬리는 점이 없어서
심리적인 안정을 준 데에 그나마 점수 줌.
이 리뷰는 2019.06.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