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템 #인생립
@본인은 봄브라이트 23호입니다. 선호하는 립 취향은 맥 칠리, 클리오 매드 매트 라인의 색감들.
색상은 룰러, 아서티브, MLBB 에디션의 시커 색상, 셀프 스타터 구매했습니다.
여태까지 쓴 립들 중 지속력, 밀착력, 향, 발색력, 제형, 입술건강, 착색, 케이스 총 8가지 부분에서 모두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광고에서 처럼 묻어남이 하나도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 립제품들과 비교하면 그 정도가 훨씬 적고 매트 틴트인만큼 발색력도 뛰어나며 신기하게도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제가 한의학적으로 내장에 열이 많아서 그게 입술이 쉽게 트고 건조해지는 걸로 나타나는데 얘는 그걸 견디면서 동시에 클렌징하고 나서도 아침의 촉촉한 상태를 유지했어요.
향은 취향) 저는 이런 달콤한 향이 너무 좋네요. 유사품으로 3CE 벨벳 립틴트 향도 좋아해서요.
이것도 개인취향인데 글로 적자면 저는 착색이 없는 틴트를 좋아해서 이 제품처럼 입술 위에선 최강 지속력을 자랑하다 클렌징만 하면 깨끗하게 지워지는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리무버는 마몽드 마이크로 라인 제품)
케이스는 솔직히 방금 전에 리뷰쓰고 온 디올 제품에 비하면 싼 티나지만 걔보다 내구성이 좋다는 걸 가산점으로 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그라데이션이 어렵습니다. 제형이 정말 찐뜩해요. 입술 위에 피팅되면서 그 사이에 음파음파를 하면 안된다고 설명에 적혀있는데 그 순간을 못참고 음파음파하면 밀착력이나 표현력이 조금 떨어져요. 페인트/녹인 왁스를 바르는 듯한 느낌인데 이 때문에 입술선 정리가 조금 힘듭니다. 파운데이션으로 치면 바비브라운 스킨 웨이트리스 롱웨어의 그것.
원래 아쉬운 점으로 '색상이 쓸만한게 없다'도 있었지만 뉴욕시티에 아서티브 색과 이번에 온라인 한정으로 새로 출시된 MLBB 에디션 색들이 너무 잘뽑혔네요. 다만 제가 가을 웜톤인줄 알고 샀던 룰러 색상은.. ㅂㅂ (바비브라운 히비스커스도 이래서 처박템)
이 리뷰는 2019.05.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