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나온 에센스 +토너&에멀젼 세트를 함께 사용해봤는데요, 굳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면서 이 라인 전체를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토너는 겨울에 쓰기에만 괜찮을 정도의 밀도 높고 점성이 있는 제형이에요. 미끄덩하게 남는 느낌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는 물 같은 토너, 조금 더 보습이 필요할 때엔 에센스 토너로 시작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제게는 딱히 끌리지 않는 제형이었어요.
무거운 제형에 비해 보습감도 쏘쏘... 흡수를 제대로 안해주면 밀리기도 쉬운 느낌이라 단품으로 구매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리뷰는 2020.03.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