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파운데이션에 꽂혀서 여러개 사던 중 케이스에 반해서 자기 합리화하며.. 샀어요ㅋㅋㅋ 3주 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1. 컬러 : 1호는 좀 밝은거 같아요. 결국 전 1호를 샀지만 밝습니다. (저는 정말 정직한 21호 여름 쿨톤!) 그 에센스 같은 흰색? 베이스가 사용할수록 줄어들거 감안하고 샀기 때문에 이건 좀 더 사용하고 나면 괜찮을거 같아요. 그치만 2호가 충분히 밝고, 반반 발라봤을때 2호가 덜 건조해보여서 저는 다시 산다면 2호로 살거에용
2. 지속력 : 생각보다 지속력 엄청 좋습니다! 그래서 이게 굿굿이 되었죵. 별로 기대 안했는데 8시간 넘게 건조한 난방기 앞에서 안무너졌고 각질 부각 없었어요.
3. 각질 & 모공 : 처음 바르면 광이 좀 도는데 적당해요. 끈적하지 않아서 그건 좋은데 모공 커버가 한번에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 신경써서 두들겨줘야 합니다. 대충 두들기면 모공 군데군데 커버 안된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날이 건조해서 그런건지 기초 제대로 안하거나 보습 부족한 날엔 각질 떴어요.. 보습 제대로 한 날엔 굉장히 만족~!
4. 다크닝 & 무너짐 : 제가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다크닝이 없어요! 무너짐이 지저분 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음 이건, 이사배-안무너지는 화장법 이대로 화장 후에 파우더 처리를 꼼꼼하게 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매일 파우더를 한건 아니었고 급하게 할때도 생각보다 오래 가고 안무너져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5. 커버력 & 발림성 : 커버력은 준수해요! 사실 제가 커버력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그냥 저는 약간의 홍조와 약간의 잡티만 커버되면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커버력은 좋은 편이니까 참고하세요. 그리고 퍼프가 굴곡진 부분이 콧볼, 눈밑에 두드리기 정말 편합니다. 그런데 힘을 적절히 못주거나 세게 바르면 양 조절이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꼭 뭉치거나 두꺼운 피부 표현이 되더라구요. 몇번 실패하다가 한번 찍은걸로 양볼&턱&이마에 찍어주고 펴서 바른 후에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에만 살짝 한번 더 찍었습니다. 양이 많으면 두꺼워 보이니까 꼭 적정량만 바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