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건조해지니 뻣뻣한 무기자차보다 촉촉한 유기자차가 그리워져서 오랜만에 구매해봤습니다.
유기자차가 아예 안 맞는 타입은 아니지만, 간혹 눈시림을 유발하는 제품들이 있어 순한 제품으로 골라씁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도 딱 '성분'이었어요.
결과적으로 눈시림 없었고요,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기자차 특유의 번들거림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실리카가 어느정도 피지를 정리해서 그러지 않았을까..라고 궁예해봅니다😊)
칼바람 맞다보면 살짝 건조한데 미스트 한 방이면 싹- 가라앉습니다. 알코올이 없지는 않지만 피지를 말려버리는 타입은 아니더라고요.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정말 괜찮은 데일리 유기자차예요. 추천합니다😇
#2019글로리템
이 리뷰는 2019.12.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