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한 냄새가 난다.
복대같은 거 차고 있어서 땀찼을때 나는 냄새?..
나는 코가 둔한 편인데 정말 멈칫.
참고로 난 무향료 화장품 애용하는 편이다.
어지간한 냄새에는 무딘 편이란 뜻.
이 냄새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문구를 찾으면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아직도 찾진 못했다.
못 견딜 정도는 아닌데 이걸 바른 뒤
남들이 내 체취로 오해할까봐 걱정돼......
어쨌든 보습력은 매우 좋아 잘 쓰고 있다.
촉감이 특이한데, 바르고 손에 쫘악 당기며
보송하면서 쫀쫀하게 흡수된다.
번들거림이 전혀 없어 바르고
바로 연필 잡아도 안 미끄러진다.
일하다 바르기 조음.
기존에 허바신만 썼었는데
보습력과 사용감만 생각하면
이걸로 갈아타도 되지만 냄새.....
+리뷰들 보다 보니까 겨드랑이 냄새가 맞는 거 같다.. 시큼한 향이 남...
이 리뷰는 2019.12.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