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통이 못생겼지만 그만큼 독특해서 눈에 잘보이고요..냄새가 안나서 향이 섞일 염려도 없고..금방 스며들어요. 스며들고 겉도는 기름느낌 없어요. 질감은 고형이에요. 손톱 윗면으로 살짝 들어올리면 꾸드득 뽀도독 한 마치 눈을 살살 만질때의 느낌인데 손에 올리고 문지르면 체온에 의해 바로 녹아요. 그 이후부터 스며들때까지는 이게 괜찮나 싶은데 거부감 없이 순식간에 스며들어서 핸드크림 싫어하는 친구도 잘 쓰네요.
바를때 촉촉한 제형이 아니고 기름 굳힌거 바르는듯 쉐이크 제형이 샤아악하고 떠지는거 보고 개신기해 했음.. 이거 진짜 설거지나 식당일 하는 사람들 손에 바르면 손 진짜 단시간에 부들부들해져요 진짜 이건 혁명이다 웨 아무도 모르지 이걸 ㅠㅠ 진짜 잘 바르고 있어요 갈라진곳에도 발라도 완전 쵸크쵸크해짐. 삭삭바르면 잘 스며들고 안찐득하고 조음. 냄새도 별 냄새 안나고 기능에만 충실한 아이
제형이 딱 왁스 느낌 그 자체네요.
처음에 손가락을 넣어 푹 뜨면 뭔가 딱딱한 제형의 크림이 만져지는데 손에 얹어 문지르면 열에 의해 기름집니다.
그래서 뭐지? 하다가 다시 외부 공기에 의해 굳으면 기름기가 거짓말처럼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내가 손에 핸드크림을 발랐는지 까먹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용기 뒷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습에 만족을 못하면 환불을 해 준다고 적혀있으니 자사의 제품에 나름 자신있는듯 합니다.
다만 용기 형태가 단지 타입이어서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튜브타입이 있는거 같은데 제형이 똑같지 않은것 같더군요. 그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