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화장품은 학생인 나로서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항상 좀 더 할인하는 곳에서 샀다. (TJ Maxx 나 Marshall에서) 그렇게 사도 유통기한에 전혀 문제 없고 하자 있는 상품도 아닌 새 상품이다. 그런데 이 토너는 별로였다. 앞서 구매처를 언급한 것이, 토너에서 알콜향이 너무 나는데 이게 내가 정매장에서 구매를 안해서 그런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시세이도 화장품을 팔고 스킨 크림 에멀전 선크림은 다 한번씩 써봤는데 얘만 별로다. 알콜향이 많이 섞여서 나고 얼굴에 바르면 시큰시큰하다. 알고보니 여기에 미백기능이 있다는데 그걸 미는건지 보습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바르는데 불쾌감이 들기 때문에 그 이상 장점이 있다고 해도 못 느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