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에 민감성, 끈적거리는거 진짜 싫어하고 왠만한 스킨, 로션, 크림은 한시간도 안되 기름져서 둥둥뜨고 모공을 막아 세네시간에 한번은 꼭 세수를 해야해서 겨울에도 아무것도 안바르고 버텼는데.. 매번 얼굴에 각질이 피고 심하면 튿어져 피도 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감당이 안되 뭐라도 발라야지 하다 찾은건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으로 샀습니다. 처음에 손에 더니까 너무 끈적여서 이번에도 꽝이겠네 하고 질색했는데 두들겨 흡수 시키니 놀랍게도 끈적임 확 사라지고 촉촉하고 무거운 감 전혀 없습니다. 저처럼 봄여름가을겨울 너무 민감하고 뭘 발라도 모공막혀 아무것도 안 바르던 사람들에게 강추해요 진짜.. 겨울에 이걸로 버팁니다 진짜. 물론 이거만 달랑 바르면 보습력은 떨어지지만 평소 아무것도 바르기 싫어하시던 분들에겐 짱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