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일때 붕붕 뜨는 심한 곱슬이라 옆머리가 붕 떠서 부피가 커지고.. 왁스로 누르기에 한계점까지 온 길이라 옆머리 누르기용으로 샀었는데 꽤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누르기용 종이, 핀, 장갑 등이 알차게 구비되어 있는 점이 아주 맘에 드네요. 양도 완전 혜자임. 6~7번은 더 할 수 있을듯?? 효과도 좋습니다. 도포하고 문질문질 후 눌러졌음 하는 방향으로 빗질을 하고 종이를 붙이고 헹구니 놀라울정도로 바싹 다운펌이 되어있더라고요.
누르기용 종이는 옆머리 뒷머리 다 하느라 한번 하고나니 반 이상을 쓰긴 했는데 이거 대신 휴지나 키친타올을 쓰면 된다고 하네요. 장갑이야 비닐장갑 쓰면 되고•••
~약간의 단점~
그러나 상품설명에 나온것처럼 냄새가 아예 안나진 않아요 ㅋㅋㅋㅋ 심하면 심하지 안나지 않고 감은 다음날까지 솔솔 풍겼음.. 근데 걍 참을만 했어요 ㅋ
본격적인 단점은 두피의 열감이 적은곳에는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두피열이 많은 편인 옆머리에는 효과가 아주 잘 나타났는데 뒷통수 맨 아래 머리에는 효과가 없더라고요.. 바르고 헤어캡이나 드라이기로 열감을 주면 또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