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리뷰입니다.
다들 언급하시듯이 용기가 독특합니다만, 조금 약해보이는것도 사실입니다. 쓰다보면 익숙해지긴 합니다. 제형은 투명하고 미끈해보이는 점액질의 제형...콧물스킨이나 에센스 류보다 좀 더 점도가 높아요. 향은 아주 미약하게 화장품향이라 거슬리지 않구요. 한번 펌핑한 양을 얼굴에 펴바른뒤 두드려 흡수시키는데 이때도 몹시 물풀 스러워요. 점점 끈적임이 강해지면서 흡수됩니다.(끈적임 없이 산뜻하다는 후기도 있어 깜짝 놀라는 중입니다.) 코팅막을 씌우는듯한 제형의 크림을 위에 덧바르니 끈적임은 사라졌어요. 며칠 사용하면서 피부가 슬쩍 밝아졌나 싶기도 했습니다.
한달 채워 사용해보면 효과가 있겠거니 기대가 되는것도 사실인데 일단 쏘쏘를 준 이유는; 제가 지금 대자연의 기간이라 피부가 예민한 상태이긴 한데, 앰플만 올리면 부분부분 붉게 붓고 간지러워요. 만지면 따갑기도 합니다.
예민하신 분들 반드시 테스트 필요할것 같구요, 다른분들도 주기중에는 양을 조절하시거나 건너뛰며 바르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기 초반 이틀을 모르고 발랐다가 얼굴이 불타올라서, 어제부터 피지오겔만 바르면서 진정중입니다. 나중에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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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추가합니다. 3주 정도 사용해 보았어요. 확실히 피부 예민한 날은 부분부분 붉어지고 가려움이 있었고, 하루이틀 지나 사용하면 괜찮아요. 확실한 미백이나 주름개선은 모르겠지만 다음날 아침세안시 피붓결이 정리된 느낌이고 속건조가 좀 잡혔어요. 이거 쓰는날은 이것저것 바르지 않았는데도요. 속건조와 탄력이 걱정되시는 분들께는 괜찮을것도 같지만 용량대비 가격면에서 역시 만족스럽진 않네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