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해서 4000원에 삼. 구성은 앵글드, 베이스, 미디엄, 아이라이너, 브로우 총 5가지.
앵글드는 정말 부드럽고 탄성 없는 브러쉬임. 아이섀도 블렌딩 하기도 좋고 베이스 깔기에도 좋음.
베이스는 플라스틱을 국수처럼 뽑아내 막대에 끼운것 같은 강력 탄성을 갖고있어서 베이스로 쓰기는 힘듦. 대신 브러쉬가 크지만 빳빳해서 애굣살에 펄 콕콕 찍기 좋음.
미디엄은 앵글드섀딩처럼 부드러운 모질인데 짧아서 힘이 없지는 않음. 미디엄, 포인트로 쓰기 좋음.
아이라이너는 펜슬아이라이너를 살살 묻혀 꼬리 샥 빼는데 사용했음. 하지만 빠는 도중에 자꾸 막대 안으로 들어가서 결국 버림. 이런 브러쉬 원하시면 다이소 젤브러쉬 사세요.
브로우는 사선으로 컷팅 되어있음. 이걸로 눈썹을 직접 그리는 것 보다는 펜슬로 그리고 쓱쓱 블렌딩해주는 중. 눈썹 그리기에도 나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