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거 은근슬쩍 같이 써봤는데 유분기는 거의 없고 수분으로 꽉 채워진 느낌! 그래서 단독으로 바를땐 여러겹 덧발라줘야 당기지 않아요. 엄마는 유분기가 부족하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유분기 별로 안좋아해서 좋았어요ㅎㅎ피부가 은근 예민해서 잘못 바랐다간 다음날 트러블 획득하는 타입인데 이건 그런 것도 없고 괜찮았어요.
#꾸꾸
엄마 화장대에서 한 번 써봤다가 너무 좋아서 깜놀쓰
맑은콧물같이 약간의 점도가 있는 물 제형인데 양 쪽 볼에 한 방울씩 스포이드로 떨어뜨려서 슥슥하면~ 찢어질듯한 건조한 볼에서도 온천수 발견한마냥 바로 촉촉해지네요....? 그야말로 촉촉한게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수부지분들 건성분들 모두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