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굉장히 민감해서 미세한 차이도 확 느끼는 나로써는 향이 굉장히 아쉬웠다.
언뜻 맡으면 상큼한 복숭아향 같지만 자세히 맡으면 뭔가 인공적인 약냄새 같은 것이 꽤 느껴지는 역한 냄새였다.
같은회사 섬유탈취제 피치블라썸은 전혀 역하지 않아서 핸드크림도 산건데 이건 좀 약냄새 섞여서 남.....ㅠㅠ
복숭아향 처음써보는 사람이라면 잘 못느낄수도있는데
아리*움 피치 핸드크림이나 네이처*퍼블릭 복숭아향 핸드크림 쓰다가 이거 써보면 저 말이 무슨말인지 딱 알꺼다.
향은 너무 아쉽고, 보습은 그냥저냥 괜찮고 너무 무겁거나 가벼운 발림은 아니라서 쏘쏘하다.
재구매는 안할듯.... 복숭아향 좋아서 사는 이유가 컸는데 이걸 사느니 역하지 않은 복숭아향 나는 다른 핸드크림 살꺼다
이 리뷰는 2020.10.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