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 말 많은 크림입니다...뭐 이런
우선 젤제형 크림이라서 기존 시칼파트 크림이
너무 꾸덕해서 쓰다가 중단했던 저에겐
이 제품 제형이 처음엔 맘에 들었습니다
얼굴에 생각보다 매트하게 발려집니다
그래서 자꾸 덧발라야 할 것 같은 강박을 일으키는데
그 강박으로 인해 크림을 덧바르면
때처럼 밀립니다
막상 피부가 건조해서 땅기는 현상은 없습니다
얼굴에 바를 때 밀면서 바르면 안되고 무조건
토토톡하고 두드리면서 발라야 합니다
안 그러면 크림이 밀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다른 수분크림,썬크림 등등
다 두드리면서 발라야 합니다 안 그러면 또 밀립니다
도저히 아침용으론 못 쓰겠어서
저녁에 이 제품 바르고 더 유분기있는 크림
두드리며 발라주고 있습니다
기존 시칼파트도 제형 때문에 짜증났는데
새 제품도 그렇네요...아벤느랑 전 뭐가 안맞나요...
그래도 건조하진 않으니깐 쏘쏘...
근데 진정효과 모르겠어요
이 리뷰는 2019.12.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