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아요.. 산마노최애
맨날프리지아만 언급돼서 시향해볼생각도 안하다가
우연히 맡아보고 맘에들어서 본품샀습니다.
프리지아랑 비슷한결의 비누향인데 프리지아보다 덜여성스럽고 좀 톤이낮아요. 확산력은 훨씬좋습니다.
프리지아가 꽃비누향이라면 얘는 그냥찐비누향입니다!
멜로그라노는 오로보다 더 남성적인느낌이들고 살짝 매운?한약?비누향이에요. 약간세탁비누정도의 쎄한 비누고 오로는 다이얼비누그자체입니다. 멈칫소프트블루솝이나 샤넬 넘파,넘파로 비누+머스크 그런류좋아하시는분들은 호일거같아요!그냥딱비누라 계절타지도 않을거같습니다!
저는 산마노에서 오로가 제일좋네요! 프리지아는 예쁘긴한데 생각보다 톤이높아서 코가아팠고, 엔젤은 뭔가 꽃,샴푸향인데 뭔지모를 멜론?오이?향이났어요, 울렁거리는...ㅜ
얘만뿌리면안씻은날에도 비누거품파바박내서 뽀드득씻은기분이들어요!강추합니다.(블랑쉬같은 뭉근한 느끼한 뿌연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정직한 비누향+머스크입니다~)
이 리뷰는 2021.02.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