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톡스 몇년전에 피부 트러블이 너무 심각했을때 파운데이션 대신에 사용했었는데 피부가 편안해져서 잘 사용하다가 이것저것 다른거 많이 사보느라고 잊고 지냈었어요.
요즘 환절기라 얼굴에 좁쌀이랑 염증이 엄청 심해져서 원래 멀쩡히 사용하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가 받아들이지를 못하더라구요 ㅜㅜ그래서 그나마 피부에 덜 자극적인거 사용하려고 다시 돌아왔어여.
1.색상
이거는 오리지널 제품에서 색상이 좀 개선된 새로운 버전인듯해요. 그래도 비비 고유의 잿빛은 있고요 바른 직후가 특히 시멘트색상ㅋㅋ인데 그래도 몇분 지나면 원래 피부색이 됨
2.커버력
파데용이 아니라 오리지널 비비크림이기 때문에 간단한 블러처리정도는 되지만 거의 커버력은 중간이하에요. 화사한맛은 없고 피부가 탱탱 건강해보이는 느낌.
3.냄새
특유의 약? 풀? 냄새가 나는데 바르고나서 한참동안 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냄새 못참으시는 분들 괴로울지도.
4.가격
핵 사악... 웬만한 백화점 파데보다 비쌈...... 10그람이면 진짜 컨실러만한 용량인데 삼만원이 넘음 ㅠㅠ
4.총평
썬크림 전단계에서 바르니까 피부가 덜피곤해 하는거같음. 비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 피부가 엉망일땐 종종 작은용량으로 사서 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