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밋밋 심심한 샤워클렌저...제품명 때문에 외국 바쓰 브랜드의 샤워오일 느낌을 기대해서 그런지, 첨 쓸때부터 실망. 투명 제형에 약산성 느낌 나는 샤워 클렌저, 뽀득 느낌이 강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미끈미끈 부들이라기도 어렵다. 여튼 오일 느낌은 1도 없다. 그래도 확실히 덜건조했던건 인정할수 있으니, 오일이 없진 않았나부다. 다만 느끼기 어려웠을 뿐. 이 제품에 쏘쏘를 주는 건 향 때문이다 바디제품은 향이 강한 걸 선호하는데, 이거슨 걍 약한 세정제 향이랄까... 나쁘지도 않았지만 샤워가 즐겁다란 느낌을 갖긴 어려웠던, 그래서 한통 쓰는내내 이거 언제 다쓰나 생각만 했던, 그런 제품이다.
이 리뷰는 2021.01.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