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홀리데이 패키지로 캐릭터 머리 부분만 크게 해서 나왔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 때 보고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종류별로 구입해서 테이블위에 쭉 진열해뒀던 제품인데.. 당시 할인을 안해서 하나에 8천원이라 비쌌지만 구입했었어요🥲
묽은 로션 제형이라 부드럽게 발리고 잔여감이 거의 없어서 좋았지만 보습력은 좀 아쉬워서 자주 발라줘야 했고 가격대비 사용감은 그냥 그랬어요.
사실 패키지가 값이긴 하겠지만 8천원이라 비싼 것 같고 비슷한 가격대의 핸드크림과 비교했을 때 보습감이나 지속력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제가 파우더리한 향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파우더 향이 오래가는 편이라 좀 불호였어요.
디자인 보고 샀는데 만족해요!
향기도 인위적이거나 독하지 않고
핸드크림 바른 뒤에 향기를 맡으면
설명 그대로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줘요.
산뜻하기도 하고(사실 아보카도 향이 정확히 뭔지 잘 몰라요ㅠㅠ)
되직하지도 않고 미끈거리지도 않는 그 중간이에요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