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훨씬 많았던 래스팅실크보다 저에겐 훨씬 맘에 들었던 제품. 더블웨어의 실패를 맛보고 어린나이에 나에겐 파운데이션 자체가 안맞는거라 생각하고 비비크림을 쓰던 차에 발견하여 인생템이라 날뛰며 좋아했던ㅋㅋㅋ아르마니 매장에서 얼굴에 직접 테스트 받았는데 건조한 제 피부엔 이게 맞다며 순식간에 물광피부로 변신시켜 주시는거 보고 감격한 어린 호갱은 프라이머, 얘, 플루이드 쉬어에다가 립스틱까지 질렀더랬죠ㅎㅎ근데 후회는 없는게 덕분에 피부표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고 나에게 맞는 베이스 제품을 고름는게 중요하단걸 알게됐어요 :)
가끔 저녁에 집에 돌아와 화장을 지우려고 보면 피부가 너무 예뻐서 지우기 아까웠던ㅋㅋㅋ제가 처음으로 정말 애정했던 파데인데 유일한 단점은 색상이에요ㅠㅠ 가장 밝은 2호도 꽤 어두워서 겨울엔 살짝 어색했어요. 래스팅실크 2호 색으로 디자이너 리프트 출시해주시면 파데 베테랑이 된 지금도 달려가서 살 의향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