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할 내 피부- 20호의 밝기, 옐로우톤, 여드름 붉은 자국, 홍조, 모공, 얼룩덜룩한 칙칙함, 요철, 각질, 복합성의 수분부족 건조함과 티존 지성
색상- 옐로우라인 제일 밝은 색상으로 #3 을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더 붉은노란끼가 많이 돌고 조금 어두운 21호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얼굴에 얹었을 때에는 오렌지빛이 돈다. 목보다 어두운 오렌지.
질감- 피부에서 느껴지는 촉촉함에서 이 제품은 수분촉촉이 아니라 오일촉촉의 느낌이다. 실제 오일층이 분리될 수 있어 사용시에도 흔들어서 사용해야한다. 굉장히 묽고 부드럽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혹은 오히려 기초제품이 과할 때 얹게되면 미끌하게 뜨고 밀리는 느낌이 든다. 텁텁해질 수 있다. 전 단계와의 궁합이 파운데이션의 표현을 좌우할것같다. 각질이 덮히지 않고 드러나는 편이기 때문에 쫀쫀한 기초를 해주면 좋다. 오일리한 광이 돌고 많이 얹어도 굉장히 얇게 발려서 컨트롤이 쉽다. 잘 쓸리기 때문에 브러쉬보다는 퍼프로 바를 때 더 만족스러웠다. 이 후 파우더 과정에서도 파우더브러쉬를 얹듯이 사용해야했다.
커버력- 내 피부톤보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도 칙칙함이 가려지고 균일한 톤 보정이 되었다. 얇게 얹어도 홍조가 잘 가려지며 모공과 블랙헤드 또한 잘 커버된다. 여드름 흉터와 같이 어둡고 붉고 진한 잡티는 아무리 두껍게 얹어도 가려지지 않으며 꾸덕한 컨실러를 사용했을때에는 컨실러와도 이질감이 생긴다. 간단한 다크서클 정도만 가벼운 리퀴드 컨실러를 이용해야 전체적인 베이스가 자연스럽다. 결 보정이 잘되어 피부결이 좋아보인다.
지속력- 픽스가 굉장히 약하다. 손이나 바람, 다른 마찰에 너무나 쉽게 벗겨진다. 옷깃에도 많이 묻고 머플러를 두르면 다 묻고 지워진다. 파우더 없이는 사용하면 안될정도로 외부마찰에 약하다. 실내에서 얌전하게 있을 때엔 수정 없이 반나절정도 지속된다. 눈가나 입가 코옆 등 움직임이 많은 부분도 끼임이 적다. 다크닝은 살짝 느껴지는 편이며 무너질 때엔 윤이 나면서 무너지기 때문에 피부결이 깨끗하고 좋아보인다.
수정용 파운데이션으로 사용시 뜨지않고 자연스럽게 찹 올라가며 수정 지속력이 길다.
단독사용보다는 섞어서 사용하거나 수정용으로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피부표현을 하기에 최적인 파운데이션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