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뷰티에서 브러시 사야한다면 110 기억하세요
그냥 모공 브러시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컷팅이 돔형으로 둥그렇게 들어가면서도 너무 빽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크림류를 잘 다뤄줍니다
이거 하나로 선크림,메이크업 베이스,파운데이션,크림 치크까지 다 발라요 좀 뻑뻑한 제형의 크림 제형도 OK!에요
브러쉬 수집벽이 있어서 예쁜 브러쉬를 보면 못 참고 사버리는데 이 제품 보자마자 반해서 바로 샀어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그런지 예쁘기만 한게 아니고 사용감도 좋아요
털이 아주 부드럽고 빽빽하게 들어 있으면서 컷팅이 섬세하게 잘 되어있어요 바르면 퍼프로 바른 거 같이 밀착이 잘 되는데 커버력도 올라가요 약간 매트한 파데랑 같이 쓰면 윤광 나면서 매끄럽게 발려서 마음에 듭니다
펜티뷰티가 브러쉬를 좀 잘만드는 것 같아요. 치크 허깅 브러쉬, 포터블 브러쉬 다 좋았는데 호기심으로 사본 파운데이션 브러쉬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엄청 부드럽고 모가 빽빽해서 브러쉬가 좀 먹긴하는데 피부 위에 얇고 깔끔하게 잘 발려요. 모공 부분도 돌려가며 발라주면 싹싹 가려지고 평타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뭐랄까 세 브러쉬를 다 써본 결과 펜티뷰티의 브러쉬에 대한 신뢰감이 좀 매니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