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퓨은 가성비에 있어서는 따라올 브랜드가 없는거 같음.. 진짜 30장이 넘게 들었는데 9000원이면 안살래야 안 살수가 없음.
요즘같이 건조해지는 날씨에는 아침에 머리말릴 때 뭘 발라놓아도 그새 피부가 마르는 듯 해서 팩같은게 필요한데, 시중의 마스크팩들은 가격이 있다보니 좀 애매했음. 된*다 팩이 제격인데, 값이 좀 있음. 그런데 요 어퓨 제품은 그 때 사용하기 딱인 것 같음! 위에 부분은 말라있을거 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일반팩과 다를 바 없이 촉촉함. 그리고 굉장히 저렴해서 매일 쓰기에도 부담없음. 제형도 머리말릴때 10분정도? 만 붙이고 있기에 딱임. 드라이어기때문에 약간 같이 말라가는 것 같아서 10분 이상하면 팩의 어느 부분은 말라있음. 얹어주고 나면 촉촉해서 다음 화장하기에도 편함. 다만 향이 너무 홍차 그대로의 향이라 뭔가 마스크팩을 홍차에 넣어뒀다가 얼굴에 얹은것 같은 느낌ㅇ 있음. 향이 쫌 거슬려서 스킨으로 한번 닦아줌. 홍차가 왜 마스크팩이 검은색인지 모르겠는데, 검은색 팩은 처음이라 살짝 거부감이 있음ㅋㅋ
막 고농축이나 기능을 생각하고 구매한게 아니라서 만족함. 하지만 이 팩으로 정말 수분을 공급해줘야겠다 이러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음. 팩도 시중의 하나씩 포장되어있는 마스크팩들보다도 두꺼운 편이고, 굉장히 산뜻한 느낌임. 집게가 내장되어있어서 사용하기에 편하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