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올영에서 파는 마녀** 클렌징오일이 제일 좋았는데 속는셈치고 구매해봤는데 이게 확실히 더 좋아요. 클렌징 제품은 이걸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비싸긴 한데 저처럼 피지 금방금방 올라오는 분들은 꼭 화장하는 날이 아니더라도 저녁에 세안할 때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사용해주면 피지 아주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이 제품 사용하고부터는 저에게 피지 관리 = 설화수 클렌징오일이 되었네요. 스크럽 제품도 밤타입 클렌징 제품도 스킨패드도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지만 클렌징 오일로 저녁에 세안해주는 게 굳이더라구요. 스킨케어할 때 피부결이 말끔해진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바로 촉감적으로 효과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화이트헤드 & 피지 관리에 제격이라서 제가 이 제품을 극찬하고 있다는..ㅋㅋ
화장은 가볍게 하는 편이라서 세정력은 개인적으로 무난무난 괜찮아요. 무엇보다도 유화가 잘 되고 이때까지 써 본 클렌징오일 중에서는 가장 묽은 제형이긴 합니다. 그래서 발림성도 좋고 묵직함이 덜해요. 눈도 따갑지 않고, 순하고, 하고나서 건조함도 없고, 잔여물이 없어서 깔끔한 마무리감이 장점입니다.
다른 클렌징오일들과의 가장 다른 장점은 잔여물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끔함, 유화, 제일 피지를 잘 녹여준다는 점. 이 3가지인 것 같네요. 클렌징오일들 타사에서도 잘 나오는 편이긴 한데 이거 한 번 쓰고나니까 다른 제품들은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 주의) 살면서 중간 중간 다른 타입의 클렌징 제품으로 시도할 때 빼고는 거의 주구장창 여러 브랜드 클렌징오일만 써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저한테는 진짜 장점 밖에 없어요. 단점은 가격 오직 하나.. 이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어요..
이 리뷰는 2021.05.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