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왜 이렇게 리뷰가 없죠 ㅠㅠ
사실 이거는 말고 아토팜 MLE 크림을 원래 사고 이벤트해가지고 1+1으로 받은 제품인데요.. 정말 감자탕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 있던 무료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던 경우..(요즘은 무료 아이스크림 없죠...슬프다)
사실 이거는 여름에 쓰려고 넣어두고 MLE만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걔가.. 너무 건조한거에요. 그래서 그냥 수분감만 채워주고 그 위에 바르자! 싶어서 개봉했는데 와.... 얘가 찐입니다 ㄹㅇ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젤 크림이 아니에요. 보통 젤 크림하면 알로에 젤 뭐 이런 가벼운 형태를 생각하는데 얘는 정말 수분감이 꽉꽉 차있는 두꺼운 젤이에요(?). 푸딩과 젤라또의 사이 느낌..? 아무튼 진짜 수분 크림은 얘인것같아요.....
제가 스킨케어에 대해서는 좀 깐깐한데, 이거는 정말 정말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세수하고 스킨 촵촵촵 세 번 정도 바르고 얘 바르고 조금 더 두껍거나 유분감있는거 바르면 끝입니다. 진짜 이렇게만 했는데 이거 쓰고 나서부터 모든 사람들이 제 피부를 만지고 깜짝 놀랐어요 ㅠㅜ. 심지어 저는 하루에 4시간 자는 한국의 고등학생인데,,, 트러블은 없애주지 않지만 정말 피부결 하나는 보장합니다... 왜 .. 다들 안써요...? 가격도 양 대비 괜찮고 이거 온라인에서는 더 저렴해요.. 진짜 앞으로 수분크림은 이걸 써야한다구요...아시겠어요...??? ㅜㅜ..
음 너무 칭찬만 한 것 같아서 단점도 (굳이) 찾아보자면 일단 비건, 크루얼티 프리 둘 다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엥 그게 왜 단점이야? 할 수 있지만 매우..매우 중요하답니다.. 저에게는 모든 화장품을 볼때 별 세개 밑줄 쫙쫙 베리 중요한 항목이에요. 사실 그래서 이걸 다 쓰고 또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지만 마땅한걸 못 찾으면 그냥.. 정착하려구요... 이건 ㄹㅇ 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