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압축 파우더는 모공을 감춰주는 파우더로 유명하기도 하고 제 피부에도 무척 잘 맞아서 리뉴얼 전부터 10통도 넘게 시용한 것 같아요.
리뉴얼 전 제품은 컬러감이 무척 뽀용하고 13-15호인 제 피부에 찰떡처럼 맞아서 너무 좋았는데, 리뉴얼된 이 제품은 케이스는 무척 고급스러워졌지만 컬러감이 진해서 화사한 느낌이 좀 부족합니다 ㅠㅠ 그래도 모공블러는 여전히 1등이리사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입자가 고와서 들뜨거나 뭉침이 거의 없어요. 부드러운 제형이라 텁텁함이 전혀 없는 발색입니다.
가볍게 쓸어주면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타입에요. 극건조 타입이 아니여서, 덧발라도 허옇게 들뜨지 않아 무척 만족합니다.
뭉침이나 들뜸 없이 밀착력 좋은 편이에요.
덧발라도 뭉치거나 텁텁해 보이지 않고 맑고 글로우한 느낌이 유지되어 즐겨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