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만족하면서 쓰는 브러시인데 후기가 없어서 조금 의외. 일본 제품이라 4년 전 구매 후, 다시 살 것 같지 않지만 제품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러움.
보통 짧으면 손목의 힘이 덜 분산되어서 파운데이션이 뭉치며 발릴 수 있다고 함. 하지만 이 브러시는 그걸 알고 잘 만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브러시여도 파운데이션을 고루 펴주는 힘이 좋아하 피부 표현을 예쁘게 해줌.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점원이 추천해준 방법대로 결자국이 남은 부분이 톡.톡. 두드려주면 결자국이 사라진다는 점. 그만큼 브러시가 부드럽다는 의미일수도. 다른 브러시로도 해 보았으나 절대 이 브러시처럼 결자국이 없어지지 않음.
단점은 세척을 정말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건데, 브러시가 떡진 상태로 사용하면 위의 장점이 1도 느껴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