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될 수도 있다길래 천년만년 위시였던 8호 핑크베이지를 구매했다. 첫 인상은 케이스가 가격대비 굉장히 부실하고 생각보다 펄이 좀 많은 듯 해서 아 괜히 샀나 싶었는데 이 새도우는 손보다는 브러쉬로 바르는 게 베이스 색이 수채화처럼 쌓이면서 발색이 잘 된다. 요즘은 눈두덩이랑 언더까지 얘 하나로 바르고 삼각존이랑 아이라인만 진한 섀도우로 살짝 해주는데 한시간 동들였을 때보다 예뻐서 현타오는데 예쁘고 슬픈데 좋다.. 단종 금지 철수 금지 하기로 약속해요... 몇년전에 불매 했었지만 결국은 쓰게되는 루미꼬... 자괴감드네
섀도우의 입자를 안뜨게 고르게 피부에 발라주는 베이스 제품이라 같이 쓰게 된다면 꼭 필요한 아이템이고 다른 베이스 제품에 비해서 입자 자체가 곱고 부드럽게 발려서 모든 사람이 쓰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들뜸이 적기 때문에 장기간 메이크업 지속시 꼭 사용해야 되서 필요할 때 있으면 좋아용
실제로 보고 사는걸 추천 굉장히 작고 용기는 부실하다 이걸 이 가격에 사야돼?하는 생각 들 수도 있으니 꼭 실물 보고 사기를 다만 여쿨들이 뮤트톤 빼고는 베이스로 깔만한 색상이 별로 없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rmk 핑크 베이스가 굉장히 적절함 생각보다 이렇게 정직하고 말갛게 뽀얗게 올라오는 핑크색 베이스 섀도우를 찾기가 힘듬 rmk가 진짜 여쿨한테는 애증의 브랜드인듯 적당히 유분기 잡아주고 깔끔하게 발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