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10,000이상 구매해야 무료배송이길래 6개묶음을 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저는 저렴하게 구매한 편이지만 원가가 개당 사천원이고 6개에 오천원이라고해도 요즘 로드샵에가면 500원 정도면 마스크팩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는 제품이었어요. 그럼에도 짱짱을 줄 수 있던 이유는 당연 사용감 때문입니다.
일단 일반 마스크 팩이 비닐에 들어있다면 본 제품은 용기(?)에 들어있습니다. 이게 딱히 장점이라고 하기에는 뭐가 더 좋다 하기에 애매하지만 에센스가 뚝뚝 떨어질때 받치기 좋은...? ㅋㅋㅋㅋ 저는 에센스가 너무 많이 적셔있어 살짝 짜서 몸에 바르긴 하는데 큰 장점이라기 보다....... 여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반 마스크 팩(저렴한)과 시트가 약간 다른데 얇게 만들어서 밀착력을 좋게하려고 한 듯 합니다. 실제로 저렴한 시트팩보다 밀착력이 좋고요(그런데 에뛰드에 얇은 마스크팩이 세일하면 500원으로 알고있습니다. 심지어 성분도 좋...고...) 어째 장점이 점점.... 나 왜 짱짱 준거지... 쓰다보니 정체성의 혼란이 오는 것 같네요. 쏘쏘로 바꿔야겠어요...😂
저는 오천원짜리 수분크림을 사면서 무료배송때문에 구매한 제품이었는데 그런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제가격 주고 사기는 아까운? 요즘 하도 좋은 팩들을 세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다면 이 제품도 제가격으로 파는 상품은 아닌것 같다는 겁니다. 제가 살때는 전품목 오천원이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1+1으로 팔더라고요. 그런 세일 찬스로 한번쯤 써보기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