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향기 어디서 맡아본 듯한
어디서 맡아본 듯한 익숙한 플로럴 향기
백화점 1층에서 많이 맡아볼 법한 향인데 곽티슈 향은 안나고 첫 향은 진한 플로럴향이고 잔향은 파우더리하다
샤넬 넘버5가 고혹적인 느낌이었다면 가브리엘이 좀 더 라이트하지만 샤넬 특유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잔향에서 잘 살렸다
그냥 맡기에는 흔하디 흔한 향수라고 생각될지 몰라도 잔향이 정말 진하고 풍부하다
이 점에서 보통의 저렴이 향수들하고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몰려오는데 왜 비싼지 이해가 되는 잔향,,
샤넬 넘버5가 블랙 앤 화이트 정장을 입고 있는 중년여성이 떠오른다면 가브리엘은 올 화이트 트위드나 원피스를 착장한 30-40대 여성이 떠오르는 향이다
이 리뷰는 2023.08.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